1914년 스위스 비엘에서 시작된 글리신. 정밀한 시계 제작에서 항공과 우주를 향한 시간의 역사까지,
글리신을 만들어온 결정적인 순간을 살펴보세요.
ARCHIVE NO. 01 · BIEL / BIENNE
01 / THE BEGINNING
1914
스위스 비엘에서
시간이 시작되다
1914년, 스위스 비엘에서 글리신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성용 시계를 중심으로 귀금속과 보석,
플래티넘 케이스에 소형 무브먼트를 제작하며
스위스 시계 제조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후 남성용 시계로 영역을 넓히며 국제적인 브랜드로
성장했고, 1931년에는 EMSA 모듈을 특허 등록하며
자동으로 태엽을 감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ARCHIVE NO. 02 · THE AIRMAN
02 / THE AIRMAN TAKES FLIGHT
1953
하늘을 위한 시계,
에어맨의 탄생
1953년, 영국 파일럿이자 지휘관인 쳇 브라운(Chat Brown)의 요청으로 탄생한 ‘에어맨(Airman)’은 멀티 타임존 기능을 선보이며 글리신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여러 세대를 거듭하며 발전한 에어맨은 1965년 NASA 우주비행사 피트 콘래드(Pete Conrad)와 함께 제미니 5호 임무에 참여하며 우주를 향했습니다. 글리신의 혁신과 탐험 정신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ARCHIVE NO. 03 · AIRMAN IN SPACE
03 / GLYCINE IN SPACE
1965
글라이신 에어맨,
하늘을 넘어 우주로
1965년, NASA 우주비행사 피트 콘래드(Pete Conrad)는 제미니 5호 임무에 글리신 에어맨을 착용하고 우주로 향했습니다.
7일 22시간 55분 14초의 우주 체류 기록을 세운 후 지구로 귀환한 순간까지 에어맨은 그의 우주복에 함께했습니다. 극한의 환경을 견뎌낸 에어맨은 글리신의 혁신과 뛰어난 내구성을 상징하는 타임피스가 되었습니다.
ARCHIVE NO. 04 · COMBAT
04 / CROWN LOGO & COMBAT
1967
크라운 로고와
컴뱃 서브
1965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크라운 로고는 1967년 대부분의 글리신 시계에 적용되며 오늘날까지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같은 해, 글리신은 군사와 스포츠를 위한 새로운 컬렉션 ‘컴뱃(Combat)’을 선보였습니다. EPSA 컴프레서 케이스를 적용한 컴뱃은 에어맨에 이어 글리신의 두 번째 주요 컬렉션으로 자리 잡으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ARCHIVE NO. 05 · A TIMELESS HERITAGE
05 / A TIMELESS HERITAGE
TODAY
시간을 넘어
이어지는 유산
에어맨의 탄생부터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글리신은 탁월한 기술력과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왔습니다.
1914년 시작된 브랜드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타임피스를 선보이며, 글리신만의 시대를 초월한 전통과 명성을 이어갑니다.
1950년대 오리지널 에어맨의 디자인을 계승한 '에어맨 빈티지 눈(NOON)'. 항공 빈티지 다이얼과 레드 사이클롭스 데이트, 빈티지 루미노바 핸즈로 헤리티지를 강조했습니다. 40mm 케이스 안에서 시침이 하루에 한 바퀴 도는 순수한 24시간 '퓨리스트'의 매력을 담아냈습니다.
최소의 에어맨 더 치프의 기원은 1956년 스위스의 소매 업체이자 오메가를 취급하는 Turler를 위해 제작된 Airman "The Chief"시리즈 입니다. 당시 글라이신은 Airman "The Chief" 시리즈를 "해군을 위한 시계”로 마케팅을 집행했고, The Chief의 명칭은 미 해군 수석 하사관 Chief Petty Officer 에서 유래했습니다. 최초의 에어맨 더 치프는 단 25개의 시계만 한정판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매우 가치가 높았습니다.